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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3/멕시코] 몬떼레이에서 멕시코, 해외취업이란

 야생화3 프로젝트 1-2
 
 
몬떼레이 내의 한국 계열사들의 실황과 현지채용 
:취업 사례자들과 취업 준비생 (K-move) 
 
 야생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담당 교수님과 상담한 결과, 케이무브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프로젝트에 알맞은 조사 대상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프로그램에서의 수업 내용들을 참고하고 그와 함께 포함되어 있는 한국 기업 특강 또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추천받았습니다. 그래서 케이무브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질의응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K move 프로그램 시간표

 야생화 프로램보다 늦은 1월 23일 시작하는 K-MOVE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중에 먼저 몬테레이에 도착한 학생들 몇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수업내용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각자의 취업구색 방법과 본인에게 알맞은 직장들을 선별해가는 방법들을 점차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합동 수업을 하는 날을 주로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강사분의 허락을 맡은 후 (루미피플 등) 기업 특강을 녹음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중 취업한 학생들이 생기면서 당사자의 면접과 그 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하루 전 김우성 교수님을 비롯해 몬떼레이에 취업한 선배들분과의 저녁식사 자리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실제 취업사례자들과의 만남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취업 준비생 뿐만이 아니라 K-MOVE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취업한 사례자와의 만남을 통해 멕시코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어떻게 해서 해외 취업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아직까지 일 할 수 있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직장 내에서 멕시코인 직장 동료들과 상사와의 관계, 본인의 직무들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집과 직장이 먼 몬테레이의 특성상 각자의 출근방법과 야근분위기, 퇴근에 관한 내용까지도 들어 볼 수 있었고 실제 본인의 업무 중에서 한국에서의 구매 사례와, 바이어들과의 면담 등 보다 자세한 자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과의 시차에 따라 생기는 문제들도 알 수 있었고, 직장 생활뿐만이 아니라 각자의 휴일이나 주말의 여가생활까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직이나 월급에 관해서는 서로에게 예민할 수 있는  사적인 부분이라 자세한 질문이 실례일 수도 있기에 언급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한국기업 특강을 통해 알 수 있었던 부분이라 어느정도 다행이었던 부분입니다.
 
 
 
 
작성자: 이신혜

[야생화3/멕시코] GTE프로그램을 통한 몬떼레이 취업 현황 알기

야생화3 프로젝트 1-1 
 
 
몬떼레이 내의 한국 계열사들의 실황과 현지채용 
:GTE프로그램을 통한 수행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야생화3에 참여하게 된 스페인어과 이신혜 입니다.
 
글로벌화 된 세계시장에 맞춰 여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많아지면서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로의 국내 기업들의 진출또한 느는 추세라고 합니다. 또한 금년 멕시코로의 직행 비행편이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멕시코로의 한국의 진출이 늘거라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에 따라 제 프로젝트는 몬테레이에 진출해 있는 여러 한국 기업들과 여러 계열의 협력 회사들의 현지화 되어있는 운영방식과 정착방법 등을 알아보고 특강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현지 채용 및 해외 취업에 알맞은 내용을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2017. 1. 16  GTE 프로그램 개관식

그 첫번째 방법으로는 야생화와 함께 진행되는 GTE 프로그램 등 들을 이용해 몬테레이 내의 한국 기업들과 그와 연관된 다양한 계열의 한국회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조사해보고 현지에 맞는 채용정보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1월 16일을 시작으로 2월 10일 종료하는 코어사업단의 프로그램으로 몬떼레이 내의 한국계 회사들의 협력을 받아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국 기업 특강을 비롯해 멕시코 역사와 사회를 알고 비즈니스적인 부분의 스페인어를 연습할 수 있는 수업들과 탄뎀, 예비면접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한국기업의 특강 (GTE)
 
 ace tec과 ose apex등을 비롯한 한국 기업의 특강들
 GTE 프로그램에 포함된 수업 일정 중 하나로 
몬테레이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특강(Conferencia del empresario coreano)입니다.
몬떼레이 내의 물류회사 및 자동차 부품 회사들과 한국 회사와의 운영 방식과 산업 분야에 대한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기아와 현대계열 회사를 비롯해 여러 협력 계열 회사들의 구조와 그에 따른 회사별 운영방식, 다양한 주력 산업분야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 내에서 멕시코와 한국간의 다른 문화적 차이들로 생기는 문제점들과 한국인으로써 취업할 때의 직무와 직급, 급료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직의 여러 원인을 살펴보고 회사에서 본인에게 원하게 되는 점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새로운 느낌의 수업이었고, 한국에서 종종 듣던 설명회들과는 다르게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솔직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해외취업에 임하는 이의 입장에서 고려해볼 만한 점들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또한 멕시코 인들과의 직장 내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본인이 어떠한 태도와 대응을 보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 특강 
 
또한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멕시코 강사의 입장에서 듣는 특강은 한국 강사의 특강과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뿐이지만 한국 특유의 직장 문화에 대해 아는 사람으로써 질문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좀더 쉽게 질문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민한 부분일 수 있는 월급과 세금에 대해 예시를 들어주셔서 예상이지만 얼추 계산하는 방법도 알 수 있었고 누구나 걱정하는 이력서 부분에 대해서도 항목별로 필요한 부분을 듣고 예시를 써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중 포함된 탄뎀 수업은 한국어를 배우는 멕시코 학생들과의 언어교환 수업입니다. 수업 중 한국 회사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을 통해 멕시코 사람으로써의 한국기업 취업 준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4주차에 편성된 기업탐방을 통해 실제 운영 모습을 보고 회사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었으나 비행편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이신혜

[야생화3/멕시코] 멕시코 몬떼레이에 있는" Parque FUNDIDORA"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유럽미주대학 중남미학부 스페인어과 소속이면서도
CORE사업단에서 주최한 야생화 III GTE 멕시코로 참여하고 있는 12학번 이준규입니다.
저도 하늘아래 태어나 난생처음 블로그를 작성해봅니다.
많이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작성하기 전 서론이 조금 길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작성한 블로그 속 글을 읽으시면서 많은 독자들이
이 작성자는 한국어 표현 기법이 심각하게 부족 하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살면서 인생의 반을 해외에서 체류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언제, 어디까지 핑계거리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노력하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주제에 들어 갈려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야생화 III 를 하면서
멕시코의 한 국립공원을 방문 했습니다.
국립 공원의 이름은 “Parque FUNDIDORA” 라고 멕시코에 있는 Nuevo León(누에보레온)주에 속한 몬떼레이 에 위치해있습니다.
 
이 공장에 대해 정말 짤막하게 소개해드리자면....
라틴아메리카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제철소라고 가이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900년에는 모든 철을 비롯한 관련된 제품들을 이 공장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공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 문제 없이 일하고 공장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970년대서부터 급격한 경제 위기를 맞기 시작했고
계속 시달리면서 운영을 유지를 하다가 서서히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1986년에는 공장이 부도로 인해 회사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다고 하네요.
이 공장이 국립공원으로 되기에는 많은 굴곡이 많았다고 합니다.
1986년 경영난으로 인해 폐쇄 된 공장 부지는 멕시코 정부가 매입을 했는데 공장 부지 내에 지어진 모든 건물들을 철거 할라고 하다가 시민들의 반대로 인해 언쟁을 또한 많은 싸움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도 된지 3년 만에 멕시코 환경부에서 공원을 만들자고 승인 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의 “Parque FUNDIDORA” 가 멕시코에 몬떼레이에 현존한다고 합니다.
공장 폐쇠 이후의 모습들은 작성자가 직접 사진을 촬영 해서 독자들에게 보여 보여드릴까 합니다.
 
    

 
1. 공원 입구 정문

 

공원 정문이지만 입장료는 무료이고, 입장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 까지이고
365일 동안 운영합니다. 공장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문부터 매우 깨끗해 보입니다.
 
 

 
2. 공장에서 공원으로 바뀐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진

 

 
공원에 오신걸 환영한다고 스페인어와 영어로 매우 친절하게 적혀져 있네요
 
    
 

 
3.놋물 재현하는 조각 분수대
    
 

제철소에서 상징적인 작업을 생각하라면 이 사진으로 표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인 부분 일수도 있지만 작성자에게는 이게 상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제철소 주변 사진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있는데, 포항시처럼 공원 이기전에 이 공장도 포항제철소만큼 아니더라도 느낌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작 포항 제철소는 가보지 못했습니다만은...

공장이 너무 커서 둘러보는데 날씨가 더워서 사진 촬영하기에 조금 더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제철소였다는 느낌이 날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시에 방문하시면 구경하시다가 밖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밤에는 낮보다 아름답다고 말하듯이 여기도 밤에 이쁘다고 현지 가이드가 말을 해줬습니다.



 

 


5. 공장 내부 사진
 


 
멕시코는 1500년대부터 1800년대 초반까지 스페인 식민지여서 그런지
건물 내부는 15세기 또는 영화에서 많이 보던 옛 유럽식 건물 스타일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 같고 그것을 잘 보존한 것 같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빨간 벽돌을 겹겹이 쌓아서 만들었다고 가이드가 설명 해줬습니다.
저도 영화 또는 이러한 건축물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유럽식 건축물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 내부는 실제로 그 옛날에 공장운영할때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리모델링 한것이라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6.공장 건물 내부의 현 모습
 
 
 
공장 건물 내에서는 이런 미술 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1년마다 작가들을 선정해서 미술 및 공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영화도 상영도 합니다. 시간상 내부 영화관은 못 찍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공원 외부 사진을 보여드리고 블로그 포스팅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작성자는 장기 해외 체류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를 가도 신기한 건 여전한 것 같네요.
제가 남아메리카에서 있었을 때 공원을 많이 가봤어도 이런 공원은 가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저는 세상은 넓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중 1명입니다.
  그리고 맨 첫번째 사진은 아무것도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시겠지만
  사실 2016년에는 원래 유명하지만 독일 카레이서인 미하엘 슈마허로 인해 더 유명해진
  Formulae 1 경기가 이 공원에서 개최 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블로그는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포스팅에는 몬떼레이 도시가 어떤지 보여드릴것을 독자들에게 예고를 드리면
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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