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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3/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에 부는 한류 바람

 
한류란 무엇일까? 그저 한국 문화의 유입이 한류일까? 내 생각에는 한류는 한국 문화와 외국 문화의 교류라고 본다. 이 것을 토대로 카자흐스탄을 바라보니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카자흐스탄은 소련에서 독립을 선언하며 이루어진 나라이다. 즉, 한류 전에 러시아의 문화 유입이 먼저라고 볼 수 있다. 건축양식이나 사회생활, 언어, 문화 등이 러시아와 흡사한 면이 아주 많다.
 
 

그저 소련권의 문화를 겪었기 때문일까? 크게 영향을 받았지만, 그저 단순하게 결론지을 수 없을 것이다. 발전에는 교류가 뒤따른다. 교류 없이 정체된 것은 발전에 다가갈 수 없다. 카자흐스탄은 이를 알고 있었기에 러시아의 문화를 습득함에 주저함이 없었을 것이고, 그로서 중앙아시아의 맹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한류의 바람이 분 것은 무엇일까? 발전 중인 곳에서 단순히 흘러들어온 문화로 보아야 할까? 나는 카자흐스탄이 한 번 더 발전하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한류만 유입되는 것이 아닌 각국의 문화가 유입되는 것이 빤히 보이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은 다민족국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민족 공동체를 표방한다. 즉 세계화에 가장 적합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카자흐스탄을 단순히 우리보다 덜 발전한 곳으로 바라보고 한류가 유입되어 자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이 알려짐에 좋아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은 아주 어리석다. 우린 카자흐스탄의 발전과정을 보고 한류를 통한 우리의 발전도 노려봐야한다고 본다. 우리는 그저 유입시키는 것이 아닌 교류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우리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카자흐스탄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작성자: 최성운

[야생화3/멕시코] ‘한국어, 한류를 넘어 스펙으로’ - ①세종학당

[멕시코] ‘한국어, 한류를 넘어 스펙으로
  ①멕시코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
 
 
   안녕하세요. 이번 야생화III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된 양승리 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어, 한류를 넘어 스펙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멕시코의 한국어 교육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기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여러 기사들에 나와있는 것처럼 한류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많아지고, 그 중에서는 한국어를 그저 취미로가 아닌 취업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하는 외국인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멕시코의 몬테레이지역은 몇 년 전부터 기아자동차 단지가 들어서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멕시코 학생들은 어디에서 한국어를 공부할까요?
3분류로 나누어 각각 한곳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1. 정부관련기관 2. 학교관련기관 3. 비정부기관
그 중 오늘은 대표적인 한국어교육기관인 세종학당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종학당?  국외 한국어 · 한국문화교육 기관이며, 정부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보급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201210월 설립된 세종학당재단이 지원해주는 어학당 입니다.
  • '한국어교육'? 세종학당은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과정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초급과정인 1,2급 중급과정인 3,4급 마지막으로 고급과정인 5,6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 또한, 그밖에도 한국문화교육을 위해 전 세계 우수학습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문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학습자 초청연수', 한국어 말하기 대회, 그리고 수요에 맞춰 특화된 문화 프로그램등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종학당'은 전세계에 총 57개국 144학당이있으며, 현재 아메리카대륙에서만 10개국에 18개의 학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멕시코는 2017년 현재 멕시코 시티 한국문화원(Centro Cultural Coreano)에서 한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야릿대학교(UAN)와 누에보레온 자치대학(UANL)에서도 세종학당의 지원을 받으며, 세종학당으로서 한국어수업을 운영해왔으나 현재는 협약을 중단하고 대학 자체적으로 교육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멕시코에 도착하자마자, 112일, 멕시코 시티에 있는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었는데요. 바로 세종학당에 관한 정보와 거기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과 인터뷰를 통해 장단점등을 조사하기 위해서 였죠하지만, 제가 방문한 날에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어요ㅠㅠ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보다도 대부분이 기초반에서 짧게 공부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했던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몬테레이로 돌아와서 세종학당의 기사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한 기사에 아는 얼굴이 있는거에요. 시티에서 저도 한국어를 가르친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어교실을 도와줬던 멕시칸 ‘Nancy’라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운좋게도 Nancy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어요!
▲세종학당에서 3년 9개월째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난시 로레나 카스트로 곤살레스(Nancy Lorena Castro Gonzalez)
 
          ▲ 1) Aprenspan: http://www.aprenspan.com/
              2) Talk to me in Korean: http://www.talktomeinkorean.com/
   Nancy2011‘Aprenspan’ ‘Talk to me in Korean'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한국어를 배우게 됬다고 해요. 그래서 2014 4월부터는 멕시코시티에 있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앞서 말한 우수학습자 초청연수프로그램에 선발되어 20158월에는 9일동안 한국을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해요. 현재는 39개월째 한국어를 공부를 하고 있고, 이렇게 꾸준히 공부한 끝에 TOPIK 2단계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고, 올해 3월부터 12월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러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합니다.
   이런 현지학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K-pop에 대한 작은관심으로 시작해서 이렇게까지나 한국어에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K-pop, 드라마 등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많지만 아직 한국어를 정식적으로 공부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을테니까요.
그래서 Nancy와 이런부분에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Q: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어떤점이 힘들었나요? 
    (¿Qué dificultades eran durante el estudio?)
A: 처음에는 한국어를 듣는데 적응이 안되서 듣기가 제일 어려웠는데, 
   지금은 외우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로운 단어나 외운 단어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한국어로 말하면서 연습하는게 필요한 같아요. 
(Al principio era difícil entender los audios porque no estaba acostumbrada a escuchar el idioma pero actualmente lo más difícil es memorizar. Yo necesito hablar diario coreano para poder usar palabras nuevas y memorizarlas.)
   이렇게 Nancy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표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의 중요성을 알게 된것같아요. 동시에 '세종학당'이 이런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나야릿대학과 누에보레온 자치대학에서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행정적 절차의 갈등으로 인해 세종학당을 닫게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여기까지, 세종학당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세종학당 학생과의 인터뷰내용을 적어봤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학교자체적으로 또는 비정부기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 수업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양승리

[야생화3/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에 부는 한류 바람

[카자흐스탄에 부는 한류 바람]을 주제로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한류에 대한 생각과 반응,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전(前) 수도인 알마티에서 실시하였으며, 대상으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교류하는 아블라이한 학교 학생들로 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에는 한국과 관련된 사업 및 한국어 교육, 한국관련 물품, 식당 등. 다른 외국의 지역에 비하면 한국이라는 트렌드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황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와 1955년 문화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문화적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0년 후반부터 카자흐스탄에 소개된 한국 드라마 및 영화들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한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문화교류는 단순히 문화만 교류 되는 것이 아닌 언어의 영역으로 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또한, 스포츠, 음악교류(K-POP, 전통·민속음악 등)을 통해서 쉽게 접하여 한류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카자흐스탄에서만 문화를 즐긴다면 교류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강공원에서 중앙아시아 전통 새해인 나우르즈(Наурыз)를 한강공원에서 하여 명절축제를 교류하는 장을 열었습니다. 민속 문화의 부분에선 한국문화재청(국립무형유산원)에서 알마티 국립대학, 고려인 국립극장, 한국교육원을 통해 정기적으로 한국의 민속민요전수, 한국무형문화재 교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의 부분에서는 “2015 한, 유라시아 문화교류 축제”, “2015 아리랑 대축제”, “중앙아시아의 전통 음악과 무용 공연”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교류해 왔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필(Feel)코리아, K-POP 공연을 필두로 하여 현지 카자흐스탄의 가수와의 합동공연, 팬 미팅, 한국문화교실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통하여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문화 교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협회 주체인 “한, 카 문화교류의 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화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문화 교류로는 드라마나 K-POP 등에 의존한 문화교류에서 정부차원의 문화협력 방안을 제시하여 단순의존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혹은 고려인 디아스포라 문학의 체계적 연구를 통하여 고려인과 한국인의 접점을 통한 교류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역사문화 기념사업을 통하여 단순히 카자흐스탄과 한국뿐만 아닌 다른 국가의 참여도 가능하게 하여 사업을 넓히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공유될 가치 있는 문화적 자산의 보존과 개발에 대한 국가적 협조체계를 기초한 작업(카자흐스탄 관광자원 개발 - 소득창출과 경제적 개발동력유발 가능), 한국의 고고학 발굴단이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초원에서 대제국을 건설했던 고대인들의 고분 발굴(한국의 고대사의 영향을 끼쳤던 유라시아 초원의 제국 왕릉 발굴 작업), 카자흐스탄 으슥 박물관과 협정체결을 통한 카자흐스탄에서 발굴된 유적이 중요한 유물로 보존되도록 협력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
 

카자흐스탄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교육으로는 아스타나 문화원, 알마티 교육원, 대학교육, 세종학당 등에서 실시하여 많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한 직접적인 인적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 주관의 고려인 고국방문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 및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대학 내에서는 중앙아시아학과를 개설하여 중앙아시아 관련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어 교사 교육, 한국학교원 양성, 한국학 자료 개발을 통한 외국에 진출할 한국의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GSP를 통한 학사, 석·박사과정을 통한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것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성운

[야생화3/태국] 태국 문화 속에 스며든 한류


안녕하세요. 태국어과 12학번 오민영입니다. 이번 주제로 태국문화 속에 스며드는 한류 중에서 한국어비중이 얼마나 차지하는지 조사하였습니다. 태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한국어를 얼마나 관심있어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PIM학교를 다니면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방콕중심부와 저희가 생활하고 있는 논타부리와의 거리가 멀어서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한국문화원입니다. 태국인들 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무료로 교육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배울려는 외국인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지금은 한국대사관에서 실시하는 중입니다. 현재는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콕중심부의 칫롬역에 위치에 있는 K-TOP 한국어 학원입니다. 한국어 학원중에 가장 유명한 학원이며 태국학생들인원이 제일많았습니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K-POP이나 예능등을 통해 한국어를 통해 관심있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합니다. 또, 토익이나 토플처럼 ‘토픽’이라는 한국어능력시험을 통해 등급이 높을수록 취업률이 높다고합니다.
 


 
한류인기가 많을수록 한국어를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고, 또 그만큼 한국어 학원이 많다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영어, 중국어 학원에 비해 한국어 학원이 너무 없어서 조사에 큰 차질이 있었습니다
 

 
PIM학교 생활을 하면 프로젝트 수행을 하기에 너무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점과 태국 내에서 한국어 학원이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한국어를 좀더 알리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오민영

[야생화3/태국] 태국 문화 속에 스며든 한류


안녕하십니까!! 저는 태국어과 12학번 김민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로 태국에서의 한국 영상 산업과 한류로 인해서 한국어 비중이 얼마나 차지하는 지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한류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많이 알리게 되었고, k-POP 드라마 등 영상산업에도 많이 발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점이 들어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PIM학교를 다니면서 조사를 하였습니다. 저희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논타부리에서 방콕까지 거리가 멀어서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조사하게 된 곳은 한국문화원입니다. 태국인들과 태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한국 문화원에서 2층에서 한국어와 요리를 가르쳐 준다는 소식을 들어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고 요리만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한국어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이 적어져 대사관 쪽에서 가르친다고 합니다. 약간 아쉬움과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ㅜㅜ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에듀팩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에듀팩은 첫날과 다르게 한국어 선생님들이 두명이 계셨고 카운터에는 한국어가 능숙한 태국인들이 학원시간표와 수업방식 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에듀팩이라는 학원에서 메이라는 태국인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은 나이에 서로 언어를 가르쳐주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교환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상 산업이 한류로 인해서 많이 발전되어가고 있는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태국에서는 그나마 한국예능 중에 런닝맨이 가장 유명하였고 드라마 전지현이 나오는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많이 알았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빈부격차가 많이 심하여 컴퓨터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이 많이 나뉘어져 있었고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많이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한국드라마 또는 태국현지 프로그램을 보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한국영상산업이 발전할려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태국에서 프로젝트와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김민수
 
 

[야생화1/요르단] Global Korea Global Jordan - 출발, 요르단대학교 탐방 -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야생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현재 요르단에 와 있는 요르단팀입니다.

먼저 저희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문화 간 소통능력과 국제적 전문성을 키워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을 이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 알리기 활동과 문화유적 탐사, 사회문화적 현지 이해 등의 활동을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1월 22일 일요일, 인천공항 출발 당시 
1월 22일 저희 요르단팀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아부다비를 경유 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도착하는 항공권을 예약하였고,  곧 프로그램의 수행을 위하여 출발하였습니다.



경유지인 아부다비로 향하는 항공기 노선.
경유지인 아부다비 공항. 아랍에미리트의 비자는
발급받지 못한 상태여서 공항에서 대기함.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접경부근의 항공사진


입국수속을 밟으러 통로를 지나던 중에 보인 정원.



현지 시간으로 1월 23일 오후 1시에 도착,
사고 없이 무사히 현지에 도착하는 첫 번째 과업을 이뤘다.

요르단의 경우에는 수도 암만이 치안이 제일 좋으며 시설과 교육수준도 가장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현지활동의 베이스캠프로 암만을 선정하였고,
같은 아랍어과의 10학번 선배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숙소로 잡았습니다.



네 가지 아랍색으로 구성된 요르단의 국기.
검정, 초록, 흰색은 과거 아랍지역의 왕국들을 뜻하고
빨강색은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7구절들을 뜻한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양탄자를 널고 있는
현지인을 보게 되었다.


암만 외곽의 풍경
베이스캠프, 덮밥 게스트하우스(http://cafe.naver.com/jordankorguesthouse)




그렇게 첫 번째 날은 고된 비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계획 일정을 수정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 요르단의 인문학을 대표하는 대학교인 요르단대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내에서 현지의 여러 대학생들을 만나 아랍어와 영어 등으로 직접 대화해보면서 대학의 분위기나 특색 등을 살펴보았고, 이를 통해 지역적 전문성과 문화 간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요르단 대학교의 입구.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학 부서별로 건물을 묶어놓은 모습이다.

오랜만에 하는 외출에 신난 딸과 휴일에 쉬지 못하고 밖에 나온 아버지
학교 매점의 간판. 생수의 경우 500ml에 0.2디나르(한화 약 400원)정도이다.


요르단대학교의 한국어과 학생들이다.
절대 번역기를 돌리는 모습이 아니다. 번호교환을 하는 모습이다.
요르단 뿐만 아니라 아랍지역 전역의 젊은이들에겐 K-pop과 한국 드라마가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자주 보여주는 편입니다.


먼저 말도 걸고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국적과 언어를 넘어 느낄 수 있는 이들의 친절함을 통하여 아랍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들을 깰 수 있다고 느꼈다.
또, 아저씨가 굳이 손을 쓰지 않으셔도 배로도 사진을 찍으실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르단대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사회적인 분위기나 흐름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젊은이들 대부분이 은연중에 K-POP이나 한국 드라마 같은 외국 문물들을 통해 사회를 점점 개방시키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나라에 비해 요르단대학교의 대학생들은 진로를 이루기 위해 더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한국어과 학생은 요르단대학교에서 아랍어를 배우는 한국인들을 만나서 대화 한 마디 하기 위하여 교실 앞에서 몇 십 분을 기다리곤 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한국인 유학생이 그 학생을 알고, 몇몇은 친하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이런 자발적인 모습이 대학생들에겐 이제 막 성인이 되었으므로 주어지는, 어떠한 임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대학교 탐방중에, 몇 요르단대학교 친구들이 새해 기념 행사가 있다며 같이 가자 하기에 따라나섰습니다.


새해를 기념하며 요르단과 중국, 양국의 밝은 미래를 바라본다는 의미로 열린 행사.
게스트하우스 주인으로부터 요르단과 중국이 이런 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이유를 들었다.
중국의 자본이다. 요르단의 상권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한다.
오죽하면 이슬람세계에서의 휴일인 금요일, 토요일마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이 열릴 정도이다.

주 요르단 중국 대사관의 대사가 직접 방문하여 연설하는 모습. 
 
이상으로 요르단대학교 탐방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비록 지역적 전문성과 문화 간 소통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목표로 세웠던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가능성을 비춰 볼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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