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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3/베트남]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점들의 한국 진출

안녕하세요, 베트남어과 박하나입니다. 저는 이번 GTE 프로그램 주제로 베트남 현지 프렌차이즈 점들의 한국진출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 한국에 많은 프랜차이즈 점들이 있지만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점들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창업이 늘어나는 요즘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HIGHLANDS COFFEE

- 음료가 대체로 달고 맛이 진함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 다른 카페음료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음료에 젤리 추가
- 다양한 베트남 현지 과일들을 이용한 음료
-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 판매 -현지에 맞춰 저렴한 가격
- 현지인과 외국인 다양하게 방문


























=>음료의 맛은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과일 음료들로 차별화를 둘 수있다. 충분한 홍보를 위해 SNS홍보에 중점을 둔다면 금방 젊은이들을 사로 잡을 수 있을정도로 맛과 가격이 합리적이다.
 

 
NGON PHO 37
 
- 베트남 음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향신료가 강하지 않게 조리
-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한국의 한옥과 비슷한 느낌으로 목재로 뼈대를 세움)
- 남녀노소 현지인 외국인 구별없이 방문함
- 물을 사야함(한국처럼 물을 서비스로 주지않음)
- 투박한 현지 로컬음식들을 고급화 시켜 판매. 그로인해 로컬 음식점들 보다 조금은 높은가격
- 베트남식 계산 방법(다 먹고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음식을 다 먹은 후 앉은
  자리에서 바로 계산)
 
=> 한국에서 베트남 음식점 하면 쌀국수와 볶음밥, 월남쌈, 넴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에 반해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이 있었다. 베트남에서 베트남음식을 처음 먹는 사람들은 배앓이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 첫 여행자들은 로컬 음식점을 많이 찾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 사람들도 부담없이 베트남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이곳으로 한국진출 시 큰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베트남 메뉴로 다른 베트남음식 점들과 차별성을 둘 수있으며 맛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을 사야하는 방식은 한국 고객들의 반감을 살 수 있어 서비스하는 걸로 바꾸는게 좋을 것이고 계산 방식은 그대로 베트남식을 따라도 괜찮을 것같다. 베트남식 계산방식이 이 가게만의 특색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CONG CA PHE
 
- 베트남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 코코넛 커피, 커피 요거트 등 베스트 인기메뉴 보유
-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와 어두운 조명
- 현지 프랜차이즈 점이라 저렴한 가격
- 외국인 현지인 다양하게 방문
- 흡연이 자유로운 베트남이므로 카페 내부에서 흡연이 가능함
 
=> 많은 인기로 물어물어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이다. 코코넛 커피가 인기 메뉴로 많은 외국인들이 찾고있다. 한국으로 진출 할 시 코코넛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코코넛 커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뉴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 또한 현지에서 많이 찾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건물 내부에서 흡연이 금지되어있는 한국이므로 흡연은 금지해야 할 것같고 여성들이 카페를 많이 찾기 때문에 조금 어두운 조명보다는 밝은 분위기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
 
 


작성자: 박하나

[야생화3/멕시코] 멕시코, 음악과 열정

처음 멕시코를 도착한날 몬테레이의 하늘은 온통 회색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강렬했던 그 인상은 머릿속에 자리 잡아 좀처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공사장 인부의 굳게 맞물린 입술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하얀 담배연기는 도시를 바라보는 나의 두 눈을 가로 막았고, 공사장 연기와 맞물린 담배연기는 도시에 남아있는 나무와 숲을 잠식하고 있었다. 수분기하나 없는 공기는 공사장 인부의 주름을 더욱 깊게 만드는 것 같았다. 의욕이란 단어가 사라진 것 같은 도시속에 있자니 나도 그들의 일부가 될 것 같아 두 발을 더욱 바삐 움직였다. 하지만 타지에서의 삶이 고단했던 것인지 멕시코에서의 삶에 적응을 한 것 인지 바삐 움직이던 두 발은 방향을 잃어 갔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건조한 공기 속에서 눈뜬 그날 멕시코는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시 돌아왔다. GTE프로그램의 일정으로 찾아간 조그만 집 속의 작은 아코디언 음악회는 나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몬테레이에서 태어난 그 예술가는 5살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는 버스사이에서 흘러나오는 아코디언 소리에 연주자의 꿈을 쫒아갔다. 같은 공간에서 의욕을 잃어가던 나와 달리 그는 희망을 찾아 가고 있었다.


 
연주와 함께 감긴 그의 눈은 나의 마음을 열어 놓았다. 이마에 맺힌 땀방울은 그가 해온 노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오롯이 연주에만 그의 모습은 모든 이를 흘러나오는 아코디언 연주로 끌어당겼다.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바라본 멕시코는 완전히 달랐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소리에 손가락 장단을 맞추는 택시기사와 콜라 한 모금으로 목을 축이며 잡담을 나누는 거리의 인부들 모두에게 미소가 지어져 있었다. 거리는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고 나만 그걸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GTE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진정한 몬테레이를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대학수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GTE프로그램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혼자 여행을 왔거나 교환학생으로 왔다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우수한 여러 가지 교내 프로그램 사이에서도 이 GTE프로그램만큼은 계속 지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성자: 서승일
 

[야생화3/멕시코]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 받고 있는 교통수단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인어과 14학번 유정현입니다. 저는 몬테레이의 교통수단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멕시코 내 택시비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일반택시를 곳곳에서 볼 수 있지만 도시에 익숙하지 않거나 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Uber’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안전하게 이용합니다. ‘Uber’ 같은 회사를 통해 제공되는 App-Cabs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셔 택시를 예약하고, 가격, 픽업 시간, 어떤 경로로 움직일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 개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Uber pool’이라는 옵션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Uber pool’은 목적지가 같은 여러 명의 승객이 동시간 대에 한 차에 탐으로써 비용을 더욱 줄일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택시를 이용해서 여러 곳을 쉽고 빠르게 다닐 수 있게 해준 유용한 서비스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우버와 비슷한 어플, 카카오택시가 존재하지만 우버가 훨씬 더 편리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택시는 개인택시가 운행하지만 몬테레이에서의 우버는 일단 개인 자가용이어서 훨씬 더 택시 느낌이 나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에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택시는 한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우버는 한국뿐만 아니라 81국가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우버는 부르면 5분이내에 왔으며 미리 목적지까지의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면에 카카오택시는 미터기를 통해 가격을 알 수 있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 활성화 되어있지 않지만 멕시코에서 만큼은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입니다. 한국에서도 우버가 더 많이 대중화 된다면 사람들이 안전하게 밤에 택시를 이용 할 수 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유정현


[야생화3/태국] 한국인 관광객들의 태국 내 관광지 선호도(동향) 파악 및 새로운 관광지 모색 3

1, 2편에서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태국 내 관광지 선호도 조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3편에서는 새로운 관광지 코스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사전에는 태국을 재방문할 시 가볼 만한 새로운 관광지 탐색을 중점적으로 뒀었는데
막상 설문조사를 시행하니 관광객들의 재방문 의사가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유명 관광지 주변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되었다.


방콕에서는
1. MRT 수쿰윗 역 근처
2. BTS 에까마이 역 근처
를 선정했다.
 
선정 한 이유는 유명 관광지들과 근접해있으며 MRT나 BTS가 있어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앙마이는 치앙마이 내에서 관광지로 이동할 때 필수로 들리게 되는
치앙마이 대학교(관광지로 가는 썽태우 탑승 장소) 주변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 태국 방콕 MRT 수쿰윗 역 근처에서 가볼 만한 곳!

 
 (지도 상 제일 위쪽 화살표부터 차례대로 설명)
 
 
 
1. Srinakharinwirot University
 
 태국 내 유명 대학 중 하나로,
예쁜 캠퍼스를 가지고 있어 주변 지역 방문 시 함께 들리기 좋은 곳
 
 
 
2. 토니 마사지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
 
 
 
 
3.Iwane 1975
 
한국인,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
파스타가 특히 맛있는 곳
음료와 빵 종류도 다양하며 토니 마사지에서 가까워 마사지를 받은 후 식사하기 좋음!
 
 
 
 
 
 
두 번째 태국 방콕 BTS 에까마이 역 근처에서 가볼 만한 곳!
 
 (지도 상 제일 위쪽 화살표부터 차례대로 설명)
 
 
 
1.Un fashion Vintage
 
카페, 소품샵, 빈티지샵등 작지만 이것저것 구경 할 게 많은 곳
 
 
 
 
 
 
 
 
2. 헬스랜드
 
UN 카페거리 가는 길에 있는 마사지 샵!
발 마사지, 타이 마사지, 오일 마사지 등 다양하게 받을 수 있음
 
 
 
 
3.Big C Supercenter
 
태국의 유명한 대형 마트
정말 없는 거 없이 다 있는 마트!
가는 길에 잠깐 들려 에어컨 바람도 쐬고 물건 구경하기도 좋은 곳
 
 
 
 
4.Banraie Bai Ka Prao Bork
 
에까마이 역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이는 식당
맛있는 여러 태국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세 번째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에서 가볼 만한
 
 (지도 상 제일 위쪽 화살표부터 차례대로 설명)
 
 
 
1. Chiang Mai University
 
태국 대표 명문 대학교!
캠퍼스가 넓고 예쁘며 특히 호수가 있는 곳은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다
 
 


 
2. MAYA MALL
 
치앙마이에 생긴지 얼마 안 된 쇼핑몰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지하에는 큰 푸드코트도 있다
 
 



3. Din dee cafe
 
자연친화적인 카페 조용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
 
 
 
 


 
4.Baan Kang Wat (예술인 마을)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 음식 등을 구경할 수 있으며
외국인들이 거의 오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관광지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5. Day of day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및 카페
그리고 에코백, 그릇, 엽서 등 여러 소품들도 판매하는 곳
 
 
 
 
 
* 위 장소 모두 구글 지도에 검색하면 더 자세한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작성자: 양진은

[야생화3/카자흐스탄] GTE아카데미

 (숙소 로비)

저희는 1월 13일 금요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오후 11시경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꼭또베)

1월 14일 토요일, 알마티의 대표 관광지 꼭또베에 방문하였습니다. 유원지, 동물원 등이 복합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알마티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고 하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안개가 끼어 관광을 하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질료늬 바자르)

1월 15일 일요일, 먼저 카자흐스탄의 대표 재래시장인 “질료늬 바자르”, 직역하면 녹색 시장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이 곳에는 많은 상인들이 각 구역 별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고려인들 또한 이 곳에서 장사를 하고 있어서 한국어로 저희와 대화하기도 하였습니다.


 (판필로프와 28인의 용사들)

그 후 저희는 알마티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판필로프 공원에 방문하였습니다. 28공원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육군장군 판필로프 외 그의 소총병소대 28명이 독일의 기갑사단을 막아낸 사건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3번째로 저희가 방문한 곳은 알마티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알마티의 대표적인 박물관인 만큼 카자흐스탄의 선사시대부터 현재의 이 나라가 있기까지의 역사와 문화들이 깃들어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신기한 점은 박물관에서 한국에 관련 된 문화자산 및 정보들도 많이 전시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1월 16일 월요일,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관한 특강들과 러시아어와 한국어의 언어교환 탄뎀수업 등 여러 수업을 들었습니다. 서로의 문화에 대해, 가치관에 대해 토의해보기도 하고 상황극을 해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수업을 하였습니다.



1월 22일 문화 체험촌에 가서 카자흐스탄식 천막 유르따도 보고 썰매도 타고 말도 탔습니다.



1월 28일 저희는 카자흐스탄친구들과 아파트를 빌려 함께 음식을 만들어주며 같이 놀았습니다. 카자흐친구들은 카자흐스탄 전통요리 비쉬마르마크를 만들어주었고, 우리는 떡국과 불고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1월 30일에는 동계 유니버시아드 아이스하키경기를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와보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이지만 러시아와는 달리 너무나 외국인, 특히나 한국인에게 호의적이라 적응하기가 훨씬 쉬었고 음식도 입에 잘 맞아 너무 좋았습니다.




작성자: 허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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