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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러시아] 문화재를 통한 혁명이전 러시아 상류층의 삶과 문화 탐방-1

 
러시아 상류층의 삶을 탐방하자는 주제를 가진 저희 팀은 많은 성당과 궁전을 보았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몇몇 성당과 궁전을 설명해볼까 합니다.
 

먼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예카테리나 궁전의 모습입니다.


이 궁전은 18세기 바로크양식의 궁전이며 길이는 306m이고 총 방은 55개입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400루블, 학생기준 200루블, 그리고 16세 미만은 무료입장입니다.




이러한 황금으로 장식 된 방들이 많은데 총 100kg이상의 황금이 사용되었습니다.




예카테리나 궁전 안에 있는 정원 풍경은 매우 넓고 아름답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곳에서 살았다면 아마도 집밖으로는 나가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ㅋ


다음은 모스크바에 위치한 구세주 그리스도 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높이가 103m로 모스크바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812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인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준 신의 은총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서는 250루블을 지불해야합니다. 성당 내부는 사진 및 비디오촬영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스크바 전경입니다. 초저녁이라 다리와 거리에 가로등이 켜져있고 강 한가운대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성당 내부의 모습을 찍지는 못했지만 그 웅장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답고 경이로웠습니다. 그 시절에 어떻게 그런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피의 구세주 성당입니다.
모스크바의 성바실리 성당과 상당히 유사하면서도 사뭇 다른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1881년 3월 황제 알렉산드르 2세가 폭탄테러를 당했던 자리에 세운 것으로 내부에는 당시의 피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50루블이지만 국제학생증 ISIC 소지자는 150루블입니다. 7~18세 청소년을 기준으로 50루블이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내부 사진촬영이 가능하여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성당 내부의 모든 벽화가 모자이크화로 되어있어 그 예술 적 가치를 인정받고있다고 합니다.


천장에는 하느님이 그려져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러시아의 성당 천장 제일 높은 곳에는 항상 하느님이 그려져 있어 러시아에서 하나님의 존재는 아주 높고 큰 존재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피의 구세주 성당과 가까운 곳에 미하일로프스키 성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가려면 10분정도 걸어야하는데 걸어가는 길이 너무 예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바로 이곳이 미하일로프스키 성입니다. 지금은 성이 제 기능을 하고 있지않지만 과거 왕조의 부정부패가 있었던 곳입니다. 현재는 로마노프 왕조의 미술품이 전시되어있어 로마노프 왕조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준 몇몇 성당과 궁전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었던 양식들을 보며 옛날 왕족과 귀족들의 미적 감각을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블로그는 남아있는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러시아에서의 마지막을 보내는 밤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지은

[야생화1/태국] 태국속 다양한 한인 멘토 / 삼성 허현진 멘토님]

1. 삼성 전자 공장 허현진 멘토님

  태국 시라차에 위치한 삼성 전자 공장에 근무하시는 허현진 멘토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뵌 멘토님들에 비해 나이가 비슷하셔서 조금더 친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한국의 학생이라면 모두 한 번은 생각해볼 직장이기 때문에 기대반 걱정 반인 인터뷰였다.

Q: 처음 삼성에 들어갈때 공장 내에서 사진 촬영을 못하게 막던데 이유가 있나요?

A: 이유는 삼성의 공장은 자체적으로 생산 루트를 간소화 하고 효율 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장의 생산 과정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부서가 따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생산 루트는 보다 효율적으로 물건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외부로 유출 되지 안도록 촬영을 금지하고 있답니다.

 Q: 멘토님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요?

A:저는 현재 구매부에서 공장에 필요한 원자재의 가격을 측정하고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여 생산 단가를 줄이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원자재를 10%정도 저렴하게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수십억의  예산 절감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 입니다.

Q: 태국 현지분들과의 갈등이나 생활의 어려움은 있으시나요?

A: 저는 처음에 태국 생활에 크게 어려움을 격은 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은 날씨나 음식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은 계세요 적응을 못하시고 귀국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해외 생활은 외로움을  격을수 밖에 없어요. 많은 분들이 외로움을 정말 견디기 힘들어 하시는데 현지에서 한국 사람을 만날 기회도 많고 선배나 후배도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극복할 수 있어요.

Q: 태국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우선 기본적으로 언어가 되야합니다. 실무적인 측면은 대부분 입사후 배우게 됩니다. 회사마다 일처리 하는 방법이 다르고 사용하는 용어에도 다소 차이가 있기 떄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언어가 되지 않는다면 해외 취업은 무리입니다.  또한 영어가 되야 합니다. 회사 내부 업무는 대부분 현지어로 진행되지만 외부 업무와 문서는 대부분이 영어로 작성되기 때문에 영어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Q: 태국 현지 취업을 생각하는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이 있나요?

A: 우선 해당 국가를 많이 채험해보고 자신이 적응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인내력과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일을 하게되면 환경이 열약하고 외로워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자신이 이런 과정을 잘 견디고 회사에 적응을 한다면 꼭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쌓으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 취업은 변수가 많아 자신이 담당하지 않은 일을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열심히 일한다면 이러한 점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제가 태국에서 일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태국이 동남아 국가중에서는 가장 생활 하기가 편할 거라고 생각되요. 나중에 많은 후배들을 태국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내요.

[야생화1/요르단] Global Korea Global Jordan -멘토활동1-

1월 30일 저희 요르단 팀은 '세계 속의 멘토를 찾아라' 라는 주제를 위해 부산외대 아랍어과 10학번 졸업생인 서인명 선배를 만나 요르단의 창업환경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인명 선배는 현재 요르단에서 3년째 거주중이며 유학생 신분으로 요르단에 입국하여 공부를 마친 후, 유학생 생활 중 쌓은 현지 경험과 언어 능력을 이용하여 11학번 노태완 선배와 함께 한인 대상 게스트하우스를 운영중입니다.

현재 레반트(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등)지역은 거듭된 내전과 이슬람주의 세력(IS)의 개입으로 인하여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르단은 그 중에서도 좋은 치안을 유지하고 있고 그 때문에 레바논과 시리아 현지시장의 허브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르단이라는 나라의 역할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저희는 요르단 현지에서 창업을 이뤄낸 서인명 선배의 경험이 값지다고 생각하여 창업과 현지시장을 주제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오늘 저희는 요르단에서 덮밥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면서 동시에 관광 가이드와 통 번역까지 병행하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 10학번 서인명 선배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예, 저는 부산외대 아랍어과 10학번 서인명이라고 합니다. 2014년도 9월에 요르단으로 처음 왔구요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공부를 끝내고 현지 생활을 이어가게 되면서 게스트하우스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여러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Q.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이며, 그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얻으셨나요?
A. 현재 요르단에는 한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게스트하우스가 몇 군데 있는데, 그곳들은 여행자 게스트하우스 보다는 호텔과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가격이 비싸기에 특히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치명적이죠.
그래서 다수의 여행자들을 위한 접근하기 쉬운 게스트하우스를 열어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 됐구요. 정보 같은 경우에는 주로 유학 생활 시절에 얻은 것들이 큽니다.

Q. 일종의 틈새시장을 공략하신 거네요?
A. 뭐.. 일종의 틈새시장이라고 도 볼 수 있겠네요.

Q. 예..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이렇게 열악한 객지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신데, 선배만의 독특한 운영 방법이나 비결 같은 게 있을까요?
A. 대부분의 방문객 분들께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찾아주시곤 하셔요. X카오톡 같은 메신저를 통해서 예약을 받고 방문객들의 일정을 구체화 시켜드리죠. 뭐 그게 독특한 운영 방법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 대부분의 숙박 업소가 그렇듯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군요.
자 그럼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요르단 창업 시장의 제도적인 특색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요르단 창업 시장의 제도적인 특색이라면.. 아랍 세계의 창업 시장의 제도들과 비슷한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 처리 속도가 굉장히 느립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행정 처리 속도와 비교한다면 정말로 더딥니다. 각 기관들의 업무 시간도 매우 짧고 태도도 신통치 않습니다. 정말로 창업 시장들 중에서는 최악의 조건을 갖고 있죠.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하신 거네요?
A. 하하하...그렇습니다.

Q. 저희가 준비한 질문이 거의 막바지네요. 현재 아랍어과에도 중동 현지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현지 진출 선배로서, 그 학생들에게 해 줄 조언이 있다면?
A. 예, 창업 하지 마세요(웃음). 장난이고, 현지 시장이 생각보다 녹록치 않을 겁니다. 일단 현지 언어를 충분히 익히고, 직접 생활하면서 현지 환경의 분위기와 흐름을 읽으세요. 그렇게 충분히 정보 수집을 한 후에 젊음을 믿고 본인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Q. 뼈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네. 현재 추세가 요르단에 한인들이 늘어나고, 한국 식품에 대한 아랍인들의 관심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렇기에 한국 식품점을 몇 달 전부터 구상했고, 라면이나 과자 같은 간단한 식품들부터 한국에서 요르단으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곧 들여올 한국 라면을 벌써 부터 예약 판매 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니, 식품점이 아마 선풍적인 주목을 받지 않겠나 예상하고 있습니다.

Q. 정말 쉬지 않고 사업 아이템 구상하시네요 (웃음). 여하튼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인터뷰 응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 인터뷰 내용은 저희 네 명을 비롯한 후배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A. 네. 감사합니다.






[야생화1/태국] 태국에서 만난 한인 멘토들2


네 번째로 만난 멘토는 '두싯타니 호텔' 에서 일하시는 호텔리어 '하송희' 님 입니다 :)
 
두싯타니 호텔은 태국의 왕족부터 각국의 유명스타들까지 다녀 갈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호텔 라운지


 
실내에서 본 외부모습
 

 
호텔 수영장
 

 
실내에서 본 외부모습
 

 
귀족 방문 사진

보통 외국인들은 잘 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송희님은 현재
두싯타니 호텔의 이사로 일하고 계신답니다.
 
하송희님과의 만남을 이야기 해볼게요 :)


* 하송희님께서 사진이 게시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호텔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Q. 태국에서 일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태국이 5성급 호텔이 밀집되어 있고 전 세계 사람들도 태국에 모여요. 그래서 굳이 유럽을 갈 필요성도 못 느꼈고 오히려 여기서는 서양뿐만 아니라 아시아 문화도 배울 수 있어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Q. 5성급 호텔이라 외국인 채용을 하지 않는다던데 비결이 뭔가요?
A. 저는 처음에 서류면접에서 외국인이라서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제 이력서를 들고 모든 호텔을 다 돌았어요. 내가 누군지, 열심히 할 수 있으니 인턴으로 불러달라고 어필했어요. 그러다가 붙어서 인턴생활 하고 제가 원하는 호텔로 오게 되었죠.
 
 
Q. 태국어도 원래 전공이셨나요?
A. 아니요. 저희 대학교가 영어랑 태국어로 하로 수업이 있었는데 저는 영어를 선택했었고 태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조금씩 공부했어요. 결론은 태국에서 처음 태국어를 하게 되었어요.(웃음)
 
 
Q. 한국과 비교 했을 때 태국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 태국은 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인정 해주는 것이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외국인이고 태국어도 능숙하지 않은데 저한테 높은 분들 담당도 맡기셨고 믿고 호텔 프론트를 맡겨주셨어요. 그리고 태국에 성소수자들이 많은데 태국은 다 인정해줘요.
 
 
Q. 앞으로의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A. 글쎄요....지금은 제가 한국 시장만 보고 있는데 한국을 넘어서 다른 나라 시장도 맡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MBA(경영학 석사)를 하고 싶어요.
 
 
Q. 해외취업(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힘든 일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 순간을 국내취업과 비교하지 말고 버티세요.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로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지도 잘 생각해봐요. 무작정 멋있고, 국내취업은 힘들어서 하시면 못 버텨요.


인터뷰를 하면서 바닥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가신
홍지희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삶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홍지희님께서는 저희를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두싯타니 호텔에서 제공하는 달력과 가방, 팜플렛을 주셨고, 인터뷰가 끝난 후에 저희에게 쿠키와 커피를 마시고 가라고 흔쾌히 계산도 해주셨어요!!

 
 
다섯번째 멘토는 우리학교의 '3+1 제도'로 방콕 시나카린위롯 대학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선배 두 분 입니다 :)
 
먼저 태국어과 14학번 최보경 선배님과의 인터뷰 보시죠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태국어과 14학번 최보경입니다.
 
 
Q. 교환학생 오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처음에는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왔는데 지내다 보니 기후랑 음식이 안 맞아서 조금 힘들어요.
 
 
Q. 태국어 공부할 때 팁이나 노하우 같은 것 있나요?
A. 태국인 친구를 사귀면 진짜 많이 실력이 향상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업 때 집중해야죠. 태국어가 어려워 보이는데 처음 기본 글자만 바짝 외우면 쉽고 괜찮은 언어예요.
 
 
Q. 해외취업을 생각하시고 있으신가요?
A. 저는 국내 취업을 일단 생각중이고 주변 친구들은 남자는 해외취업을 선호 하고 여자는 국내취업을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Q.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있으신가요?
A. 태국이 면적도 넓고 치안도 동남아에서 잘 되어있고 여러 사람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교환학생이 힘들긴 한데 오는 것을 추천해요. 확실히 실력이 향상돼요.


 
 
태국어과 14학번 권하연 선배님과의 인터뷰 보시죠 :)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태국어과 14학번 권하연입니다.
 
 
Q. 태국어 공부할 때 팁이나 노하우 같은 것 있나요?
A. 저는 진짜 기숙사에 지내서 할 것이 없어서 예습, 복습 하다 보니 실력이 늘더라고요.
 
 
Q. 교환학생으로 지내시면서 힘드신 점 있나요?
A. 한국과 태국의 교육 방식이 달라서 많이 힘들었어요. 한국은 주입식인데, 태국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써야 돼서 힘들었어요.
 
 
Q. 취업하신 선배님들을 보고 느낀점 있나요?
A. 생각보다 해외취업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취업을 못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도 있거든요. 여기서 취업과 관련된 직접적인 활동은 없어요. 취업하고 싶으면 한국과 똑같이 자기가 직접 뛰어야 되요.
 
 
Q.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A. 제 진로가 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가 꿈인데 여기 있는 동안은 태국어를 위해서 왔기에 학교 수업에 집중 할려고요

 
선배님들께서 태국에 오신지 6개월 밖에 안돼서 다른 멘토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정보를 얻진 못했지만, 태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셔서 태국에 오고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여섯번째 멘토는 한-태관광진흥협회 강준 회장님 입니다 :)
회장님께서는 태국인이랑 결혼하셔서 태국에 살고 계신답니다.
그만큼 태국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시고 태국 관광계에 한 몫 하신 대단하신 분이랍니다.
 
회장님과의 인터뷰 함께 하시죠~

 
Q. 태국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유학을 왔다가 저희 대학원 분교가 태국에 생기게 되었고 저희 지도 교수님도 오시게 되어서 따라 오게 되었어요.
 
 
Q. 태국은 관광 사업이 다른 동남아 보다 많이 발전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다른 나라 보다 호텔이나 관광지, 치안이 잘 정비되어 있어요. 호텔 같은 경우는 4,5성급 호텔이 거의 태국에 자리 잡고 있어요. 그 때문에 태국 GDP에서 관광이 24%나 차지하고 있어요.
 
 
Q. 요즘 관광 트렌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개인 관광이 추세예요. 배낭여행이나 개인으로 여행오시는 분이 많아서 패키지 관광이 40%나 감소했어요. 약간 선진국 문화 트랜드를 많이 따라가요. 배낭여행이나 개인 여행은 원래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많았거든요.
 
 
Q. 태국은 전반적인 경제 불안이 있음에도 관광 사업만 성장세를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태국인들의 대부분의 직업자체가 관광사업과 연관되어 있어 생계유지를 위해서라도 관광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죠.
 
 
Q. 관광계열의 전망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A. 제 생각에는 관광계열은 계속 발전할 것 같고 트렌드만 조금씩 바뀔 것 같아요. 여행 문화도 사람이 성장하듯 그 나라 발전과 환경에 따라 계속 성장하고 변화할거예요.
 
 
Q. 관광계열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일단 언어가 중요해요. 솔직히 영어는 이제 기본이고 동남아지역 언어처럼 특수어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나라를 미리 찾고 조사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질문 외에도 해외취업에 대한 직접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희는 베트남어 전공이지만 태국어를 배웠다면 나중에 도움줄텐데 하고 말씀하기도 하셨어요 ㅎ..ㅎ
저희 네명 모두 태국어로 전공을 바꿀까 진지하게 고민했답니다.


인터뷰 후 주변을 돌아다녔는데요.
태국오면 꼭 다녀가야한다는 방콕 왕궁!
저희는 방콕 왕궁에 다녀왔는데 유명한 만큼 사람이 정말 많았답니다.
 
팁을 드리자면 왕궁은 아주 넒은데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덥기 때문에 아침 일찍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슬리퍼나 무릎 위에 오는 바지는 입고 가면 안돼요.
저는 칠부 길이 바지를 입었는데도 못들어가게 하더라고요 :(
왕궁 앞에 긴 치마를 빌리는 곳이 있긴하지만 줄을 서야 돼요!
그래도 그냥 빌리는 걸 추천드리는게 긴바지는 너무 더워요..
 
 
 
왕궁 들어가기 전 입구에요


 
왕궁 입장표 / 비싸요..500바트(약 18000원)..


 
왕궁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나무


 
금빛 사원 예쁘죠?


 
제일 왼쪽에 보이는게 미니 앙코르 왓 인데 가까이서 못찍었네요ㅠㅠ




 
짜끄리 마하 쁘라삿(Chakri Maha Prasat)
 
왕국에서 가장 웅장한 유럽풍의 건물로 라마5세가 지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블링블링하고 번쩍번쩍한 건축물들이 많아요.
신발벗고 직접 들어가서 사원을 볼 수도 있어요.
사원 안은 정말 예쁜데 사진 찍는게 금지되어 있어서 못 찍었어요.
방콕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들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희는 '탐마삿 대학'을 탐방하고 왔답니다.
탐마삿 대학은 태국 최고의 대학인 쭐라룽껀 대학과 쌍벽을 이룰 정도의 명문대입니다.
우리나라의 연고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태국에 4개의 캠퍼스가 있는데 저희는 제 1 캠퍼스인 방콕 타 프라찬 캠퍼스에 다녀왔습니다.


 
탐마삿 대학 정문
 
 
 
교내 풍경

 
학교를 잠시 둘러 보던 중 점심시간이 되어 주변의 식당에 갔어요.
학교 주변이라 그런지 가격이 싸고 양이 많았어요.
하지만 맛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밥과 새우 / 안에 볶음밥인 줄 알았는데 흰 밥이여서 실망..
 
 
 
교내 휴식 공간
 
 
 
태국어로 적혀있어서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짜오프라야강
 
태국의 한강인 짜오프라야강입니다~
학교 뒤편에 강이 있어 친구들이랑 수다떨거나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Thammasat University
 
 
 
교내 풍경
 

 
도서관
 
저희는 외국인이라 여권도 필요했고 짧은 바지를 입고 있어서 못들어 갔어요.
 

 
강의실
 
생각보다 쾌적하고 괜찮죠?

 
 
벌써 한국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는데 3주 동안 태국에서 보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태국와서 택시 승차 거부 당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능숙하게 택시를 타고
멘토를 찾아가서 인터뷰하는 저희를 보니 짧은 3주 동안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인터뷰를 하면서 해외취업의 현실, 전망, 앞으로 준비해야하는 것들과 만나기 힘든 분들을
만나서 느끼게된 것들을 되새기면서 미래설계를 탄탄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래의 일터가 될 수도 있는 곳에 사전답사를 할 수 있는 기회였고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
태국인들은 어떤 성향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코어 산업단에 감사말씀 전합니다.
 


[야생화1/태국] 태국속 다양한 한인 멘토 HANA STEEL 이희구 멘토님

1.HANA STEEL 이희구 멘토님


  이희구 멘토님은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동문중 가장 성공한 선배분들중 한 분이라고 말씀  하신 멘토님이 셨다. 사업도 크게 하시고 너무 대선배여서 처음엔 너무 멀고 딱딱한 이미지로 생각되었지만 방문을 위해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친절한 선배님이 셨다.

  HANA STEEL은 철판을 생산해 납품하는 것이 주된 사업 이였다. 하지만 이희구 멘토님은 단순히 철판을 납품 하는 것이 아니라 도색과 요청 회사의 로고를 새겨 판매하는 것이 경쟁력과 이익이 높다고 생각 하셔 지금은 철판을 생각하고 도색을 하고 계약 회사의 로고를 새긴 후 삼성과 LG같은 대기업에 납품 하신다.

  이희구 멘토님께서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으신 해외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점은 언어와 경험이다. 외국어 대학교를 나온 만큼 자신이 전공한 나라의 언어는 필수적인 것이고 중요한것은 많은 경험을 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해외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해외 취업을 한 사람들은 필연 적으로 외로움과 다양한 정신적 고통을 격는다. 그 고단한 환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찾는다면 성공할 수 있을것 이라고 말하셨다.

  이희구 멘토님은 실무적인 측면 보다는 후배들에게 성공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과 습관을 알려주고 싶어 하셨다. 멘토님 자신을 너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언젠간 멘토님보다 더 큰 회사를 운영하고 큰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라는 말을 해주시며 인터뷰를 끝내주셨다.

  멘토님께서 편하게 후배로 대해 주시며 긴장을 풀어 주시려고 하셔서 첫번쨰 인터뷰보다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실수도 있었지만 멘토님께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끝낼 수 있었다.



[야생화1/태국] 태국속 다양한 분야의 한인 멘토 JIN CORPORATION

태국속 한인 멘토 

 

1.JIN CORPORATION

 
 
 
 JIN CORPORATION는 엔터테이먼트를 기반으로 광고와 관광을 주 산업으로 삼고있는 회사이다. 사장이신 박진아 멘토님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선배로 현재 태국어학과 특임교수를 지내시면서 우리의 야생화 프로젝트를 도와주시고 있는 분이시다.  우리의 첫 인터뷰로 박진아 멘토님이 소개해주신 '박상현 실장님'과 '이창익 원장님'을 만나뵜다. 두 분 모두 부산외국어 대학교 태국어과 선배들이시다.
 
이창익 선배님은 JIN CORPORATION의 엔터테이먼트 사업인 ON AIR Academy의 원장님으로 현지에서 춤과 댄스를 담당하시며 한국아이돌의 태국 현지 마케팅을 위한 교육과 일본, 태국등 다양한 나라의 아이돌을 트레이닝 하신다. 독자적으로 안무를 만드신다.
 
박상현 선배님은 광고 기획과 관광을 담당하시고 있다. 관광과 엔터테이먼트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관광에 필요한 교통수단과 호텔은 엔터테이먼트 사업에서 한국에서 연애인이 공연이나 행사를 하기위해 태국을 방문한다면 공연에 필요한 스텝과 팬들이 대거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수단과 호텔을 기반으로하는 관광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 하셨다.
 
두 분을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두분이 '마스터'라는 점과 두 분이 태국에 오게된 과정이다.  태국은 전문가위에 전문강를 육성하는 단계인 '마스터'가 존재한다.  '마스터'는 각 분야당 단 한 명만 존재하고 업계 최고의 사람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두 선배님은 모두 담당하시는 분야에서 마스터가 되셨고 JIN CORPORATION는 최초로 마스터를 2명 보유한 회사가 되었다고 말씀 하셨다.
 
각 분야에서 태국 최고로 인정 받아 마스터를 취득한 두 분의 과정과 계기는 처음부터 화려하고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이창익 선배님은 학기중 학점과 수업 보다는 춤과 노래를 즐겨 하시며 프로 댄서로 활동을 하며 학창시절 방황을 심하게 하셨고 박상현 선배님은 수차례 직종을 변경하시면서 수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 하지만 두분 모두 자신이 잘할수 있는 일을 찾아 태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점목하여 모두 성공을 거두셨다.
 
 

처음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어색함과 실수도 있었지만 선배들 께서 도와 주셔서 완만하게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 
 
 

[야생화1/인도] 네 얼간이의 남인도 방랑기 : 멘토와의 만남

नमस्ते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북인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주제는 남인도와 멘토입니다.

저희는 남인도의 타밀나두에 있는 첸나이와 푸두체리(폰디체리)를 가게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첸나이에만 방문할 예정이었는데 첸나이에서 전통 투우의 금지를 반대하는
무력 시위가 일어나서푸두체리에 잠시 가게 되었습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24_0014661305&cID=10102&pID=10100
자세한 내용은 위의 기사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우선 타밀나두에서는 힌디어를 잘 쓰지않고 타밀어를 주언어로 사용하고 있어
영어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첸나이에서 푸두체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버스를 이용하면약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첸나이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메트로를 이용하면 버스 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CMBT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의 시설은 매우 깨끗했어요. 
유럽의 메트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어요.



또 한 가지 신기한 점은 여성 전용칸이 따로 있습니다.

환승을 해야하는데 길을 헤매는 바람에 곤란했는데
외국인 배낭여행객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요~~


1인당 122루피(한화 2077원)로 4시간을 달리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싼 만큼 정차하는 역이 많고 시설이 좋지 않아요...

정차하는 역은 따로 표시가 없는데 현지인분들은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것이 신기했어요.



<푸두체리>

푸두체리는 인도가 영국으로 부터 지배당하던 시절에 유일하게 프랑스 식민지였던 도시입니다.


프랑스 흔적으로 인해 인도에서 보기 드문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있고 프랑스풍 저택이 보입니다.

그래서 골목골목 사이가 정말 이뻤어요.



올드카도 보이네요.



곳곳에 꽃들도 많습니다.



수영할 수 없는 해변이었지만 조용하고 이뻤어요.



1월 26일은 인도의 국경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빨간 옷을 입고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에는 이런 그림들을 많이 그려놓은 것을 보았어요.



<첸나이>

시위대가 해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첸나이로 돌아갔습니다.

첸나이는 델리, 뭄바이, 콜카타와 함께 인도를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카발리스와르 사원입니다.

힌두교 사원이며 앞에 신발을 다 벗어놓고 들어가야 합니다.

밖에서 봤을때는 내부가 작을줄 알았는데 매우 컸어요.



엎드려서 기도를 드리는 분들도 계셨고 그냥 기도를 드리고 가는 분들도 있어요.



길거리에 여러 사람들이 머리에 이런 꽃들을 묶는것을 보고 저희도 따라해보고 싶었는데
지나가시는 분이 묶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산 토메 성당입니다.



시위가 일어났던 마리나 해변입니다.

지금은 조용해요. 말 타는 체험도 있어요~



해변이지만 오염이 심각해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시위 때문에 아직 해변을 지키고 있는 경찰분들이에요.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하니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멘토와의 만남>

주말에는 첸나이에 취업하신 선배님들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첸나이 외곽쪽에 있는 현대 공단 근처의 한식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공단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너무 커서 차로 이동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선배님들은 현지에 취업하신지 2~3년 정도 되셨고 경험이 많으셔서
인터뷰를 하는 내내 알게 되는 것도 많고 좋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인도에 온 보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덕에 저희들은 목표와 계획을 뚜렷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델리 공항에서~~

24일 동안 인도라는 나라를 경험하고 멘토까지 무사히 만났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북인도와 남인도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धन्यवा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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