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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태국] 태국속 다양한 한인 멘토 HANA STEEL 이희구 멘토님

1.HANA STEEL 이희구 멘토님


  이희구 멘토님은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동문중 가장 성공한 선배분들중 한 분이라고 말씀  하신 멘토님이 셨다. 사업도 크게 하시고 너무 대선배여서 처음엔 너무 멀고 딱딱한 이미지로 생각되었지만 방문을 위해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친절한 선배님이 셨다.

  HANA STEEL은 철판을 생산해 납품하는 것이 주된 사업 이였다. 하지만 이희구 멘토님은 단순히 철판을 납품 하는 것이 아니라 도색과 요청 회사의 로고를 새겨 판매하는 것이 경쟁력과 이익이 높다고 생각 하셔 지금은 철판을 생각하고 도색을 하고 계약 회사의 로고를 새긴 후 삼성과 LG같은 대기업에 납품 하신다.

  이희구 멘토님께서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으신 해외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점은 언어와 경험이다. 외국어 대학교를 나온 만큼 자신이 전공한 나라의 언어는 필수적인 것이고 중요한것은 많은 경험을 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해외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해외 취업을 한 사람들은 필연 적으로 외로움과 다양한 정신적 고통을 격는다. 그 고단한 환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찾는다면 성공할 수 있을것 이라고 말하셨다.

  이희구 멘토님은 실무적인 측면 보다는 후배들에게 성공하는 사람의 마음 가짐과 습관을 알려주고 싶어 하셨다. 멘토님 자신을 너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언젠간 멘토님보다 더 큰 회사를 운영하고 큰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라는 말을 해주시며 인터뷰를 끝내주셨다.

  멘토님께서 편하게 후배로 대해 주시며 긴장을 풀어 주시려고 하셔서 첫번쨰 인터뷰보다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실수도 있었지만 멘토님께서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끝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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