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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포르투갈] 대항해시대의 문화와 파두

안녕하세요 저희는 포르투갈의 대항해시대의 문화들과 대표문화 파두의 각 지역마다의 특색을 파악을 주로 했습니다.

 
1일차 17년 1월 15일에 장장 23시간의 긴 비행의 끝에 리스본에 도착한 저희 팀 조원들입니다. 포르투갈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비가 자주 안내려서 깔끔한 시작을 가졌습니다.


2일차인 포르투 숙소에서 시차적응을 못해 다들 거의 반죽음 상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일차에 처음 먹어본 포르투갈 음식 기대 반 두려움 반 이었는데 .... 네 그렇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X죽입니다. 음식이름은 selfish 뭐 음식인데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희 팀 모두가 안 좋아했습니다 개인취향입니다.)

 
포르투 역사지구에서 대항해시대의 문화들 아쥴레쥬, 마뉴엘양식등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제일 감명깊었던 포르투의 모습


그리고 포르투에서 갈매기 조심하세요. 이렇게 똥 맞습니다.
 

포르투 마지막 일차에 현지인들에게 물어서 알아낸 파두 추천 3곳 그 중 2곳은 시간이 안맞아서 가게된 "Calem" 그곳에서 처음으로 파두를 들었고 우리 팀 모두 감명깊게 들었다고 한다. 포르투에서 처음 들은 파두는 살짝 뽕짝 느낌이 났다.

5일차부터는 포르투를 떠나서 교육의 도시인 코임브라로 이동했습니다.
코임브라는 우리학과의 선후배들 여러명이 공부를 배우기 위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학과의 유학생의 도움으로 코임브라를 더욱 쉽게 여러 정보를 알게 되었고 그들과의 식사와 함께 많은 얘기는 유학을 준비하는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곳이 코임브라이며 코임브라 대학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이곳은 "Fado ao centro"로 저희는 이곳에서 포르투에서 느꼇던 파두가 아닌 코임브라에서의 파두는 그 시대의 코임브라 학생들의 향취가 느껴지는 로맨스 있는 여성에게 구애하는 노래였다. 저희 팀의 여성팀원이 매우 좋아했으니 여성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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