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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3/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3개국의 신재생 에너지&한국 관련 프로젝트 + CIS 시장조사

 
카자흐스탄(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프로젝트)
 

1. 카자흐스탄의 신재생 에너지

2015년 말 기준 카자흐스탄에는 총 44개(227.52MW급)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있음.

- 2015년 매인에너지아(주)와 MJM Investment Co는 현지 기업 및 National Chamber of
  Entrepreneurs와 함께 남카자흐스탄주 사이람 지역에 10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추진 - 동 발전량은 남카자흐스탄주 전력 소비량의 70%을 충당.
- 2015년부터 (주)기운센은 남카자흐스탄주 baydibek 지역의 100MW급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
  트 추진.
- 2016년 8월 현재 한국중부발전이 국내업체 이산과 함께 동카자흐스탄주 Zyryanovsk 지역(알
  마티에서 320km 거리에 위치)의 111.6MW급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참여.
 
 
2. 주요 경쟁국의 투자 사례

(이란)이란 기업, 카자흐스탄에 발전소 3개 건설 예정 (2016.04.11.)
50MBT급 풍력발전소 1개와 각 250MBT급 화력 발전소 2개를 건설
(중국) 카자흐 에너지 기업, 카자흐-중국 간 협약 이행을 위한 중국 실무 방문 (2016.07.14.)
(터키) 남카자흐스탄주에 수력발전소 건설 예정 (2016.07.21.)
(러시아) 서카자흐스탄주 목장지대에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2016.07.21.)
 
 
 
우즈베키스탄(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프로젝트)

1.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 에너지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전통적으로 이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편

- 천연가스 매장량은 1.6조m3으로 러시아, 중국 등 인근국에 수출 중
- 현재까지 확인된 석유 매장량은 약 6억 배럴로 대부분 부하라-히바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나 
   페르가나 지역 미확인 매장량도 상당량이 될 것으로 추정
- 전력의 약 90%를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외 약 10%를 수력발전소 및 기타 에너지원이 차지

- UZBEKENERGO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에너지자원 다변화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
  에 있으며 이는 태양광, 수력, 풍력 등 3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
- 태양광의 경우 풍부한 일조량 및 넓은 국토를 활용해 2030년까지 4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2020년까지 19개의 기존 수력 발전소 현대화를 계획
- 2010년 우즈베키스탄은 자국 내 첫 번째 대형 풍력발전기를 한국의 D사로부터 도입, 타슈켄
  트지역 차르박 저수지 근처에 설치하였으며 규모는 750KW, 약 2백만달러로 알려짐.
- 2014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태양광 협력 MOU에 따라 성사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 나망간 지역은 향후 100MW급 태양광 개발 예정. 대규모 태양광 개발이 예정된 부지로서 실
  증단지 시공․ 운영 경험을 통한 향후 한국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가 기대됨.
 
 
2. 주요 경쟁국의 투자 사례
중국 중심 소규모 발전소 개발

-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현재까지는 주로 소수력 발전소 건설•현대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시
  범 설치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중국이 상대적으로 활발히 진출중
 

 
 
타지키스탄(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프로젝트)

1. 타지키스탄의 신재생 에너지


- 수력발전 산업은 알루미늄, 면화 다음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며, 고산지대가 많아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
- 미개발 지역인 타지키스탄의 알루미늄, 수력발전 산업에 대한 러시아, 중국 등 인근 국가들
  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
- 국내 전력공급은 대부분을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데, 외국인투자 부진으로 인해 관련 인
  프라와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 있어 실제 발전량은 잠재 생산능력의 10%에도 미치지 못함. 이
  러한 문제들 때문에 정부는 인근 국가들과 수력발전소 공동건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타지
  키스탄을 `중앙아시아의 수력발전 기지`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2. 주요 경쟁국의 투자 사례

- 러시아, Rogun댐 3,600MW급 건설에 투자.
- 아프가니스탄과 공동으로 1,000MW급 수력발전소 건설.
- 중앙아시아 3개국(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공동전력사업 합의
 

1. 수출확대 가능성이 큰 거대 수입시장

- CIS 전체 인구 2억 8,000만 명, 높은 공산품 수입의존도를 바탕으로 2000년 들어 수입시장
  규모 약 6배 성장(80.100만 달러(2001년) → 481.100만 달러(2014년)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GDP 2.5조 달러 단일시장 탄생
- 우리나라와 10대 교역품 중 중복품목이 전무할 만큼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 잠재력이
   큰 시장
   * 한국 → CIS 주요수출품 : 승용차, 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건설 중장비, 컬러TV, 화물자동
      차 등
   * CIS → 한국 주요수출품 : 원유, 나프타, 유연탄, 천연가스, 중유, 알루미늄 및 스크랩, 사료
      등
- 주력수출품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기타 상품 수출 확대 가능
   * (현대 ․ 기아) 러시아 외국산 자동차 브랜드 판매 순위 1위, (삼성) 러시아인 선호 브랜드 선
      정
- 카자흐스탄 등에 K-pop,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 상승 중, 중앙아 수출확대를 위한 한류 활용
  가능성 증대
- 실제 2001~2010년 동안 아시아의 대CIS 수출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시현
 
 
2. 유라시아 경제 핵심 파트너

- 다양한 해양 루트 및 시베리아 철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허브 잠재력 보유, 북극항
  로 이용 활성화 시 러시아의 물류 활용 가치 높아질 것
   *북극항로 : 유럽-극동간 거리 1/2 효과, 쇄빙선 비용 감안해도 운송비 25% 절감 가능
- 러시아의 극동 인프라 개발 및 가스관 연결, 북극항로 정보 인프라 개발 등 신동방정책 추진,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
 
 

3. 세계 최대 자원 보유 지역으로 활용성 다대

- 원유, 천연가스, 석탄, 철광석 등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유력 공급처
- 극동러의 목재․ 수산물,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등 막대한 원자재 개발 가능성
   * 극동 오오츠크 해의 해양생물자원량 : 북태평양 전체의 46%
   * 우즈베키스탄 면화 산업 : 세계 6대 생산국, 5대 수출국, GDP의 20% 이상 차지
- 원유, 석탄, 철광석 등 지하자원 개발 및 채굴을 위한 협력 수요 막대
 
 
4. 풍부한 노동력 및 고급 기술 인력 보유

- 일자리 대비 구직자 넘쳐나는 거대 노동시장, 저임금 생산기지로 활용 가능.
   * 구인처 대비 구직자 비율 : 아르메니아(33:1) > 키르기스스탄(13:1) > 우크라이나(9:1) >
      타지키스탄(7:1) > 카자흐스탄(4:1) 등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저임금 회원국 활용 가능성
   다대
- CIS 내 매년 2만 5,000명가량 박사인력 배출, 저임금, 노후연구시설, 낮은 사회적 지위 등을
  이유로 고급 전문가의 해외 유출 매년 증가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분야 인력 활용 및 기술 협력 가능성 풍부
   * 자료원 : 코트라 홈페이지.
 
 
 
 
작성자: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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